사월의장식展

2020년 4월 29일(수)- 5월 10일(일)

통인화랑에서 열리는 기획전 <사월의 장식 전>에 초대합니다.

<사월의 장식>은 개인의 취향이 고유한 가치관의 표현이자 멋으로 존중 받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장신구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현대 공예의 가치와 미학을 담는 전시로 기획되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 치장과 유혹이라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 독자적인 미학과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장신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젊은 작가6인은 전형적인 장신구 재료와 기법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독창적인 조형성과 새로운 소재, 감성이 뒷받침된 고도의 기법으로 각자의 개성을 감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무한하고도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표현된 6인(김한나, 서은영, 유아미, 윤주연, 이나진, 한은지)의 현대 장신구가 보다 확장된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며 현대 공예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Tong-In Gallery, 32 Insadong-gil Jongno-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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