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展

<"끝없는 중력">

2020년 10월 21일(화) – 11월 15일 (일)

김 인 작가는 서구적 산물인 자동차를 소재로 작업하였다.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자동차를 욕망의 상징으로 표현하였다. 과거의 자동차는 실용성과 이동수단을 중요시하였지만, 현대의 자동차는 상표에 의한 가치를 중요시하게 되었으며, 이를 사회적 지위를 결정해 주는 신분의 등급으로 보았다. 작가는 자동차를 통해 20세기의 로망을 표현하려 하였으며, 그 안에서 현대인의 일상에 자동차의 보급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하고 있다.

Tong-In Gallery, 32 Insadong-gil Jongno-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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