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In]통인화랑 ‘제3회국제판화전’, 2월4~3월1일[TONG-IN GALLERY]

관리자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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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가 정승원. 사진=권동철
‘제3회 국제판화전(International Handprinted Edition)展’이 2월4일 오픈하여 3월1일까지 서울 인사동길, 통인화랑 B1, 5F에서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 성황리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 및 6개국의 명성 있는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작품으로 특히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권위 있는 국제전 ‘Winner of on paper international printmaking Award 2018(UK)’ △2년마다 열리는 국제판화전시회 ‘IN-TERNATIONAL BIENNIAL PRINT EXHIBIT: R.O.C’ △폴란드의 ‘크라코프 국제판화트레엔날레’ △일본의 글로벌한 판화 전시회 ‘Awagami International Miniature Print Exhibition’ 등 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대상 및 특별상 등을 수상한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통인화랑 이계선 관장은 “이번전시는 표현영역에서 자유롭지만 다양한 프로세스의 독창적 조형세계를 펼치는 출품 작가들의 다채로운 시선에 집중, 그러한 작품들을 선보이려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각기 다른 기법과 각 나라가 갖는 독특한 문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국제 판화전을 통해 판화의 예술적 깊이와 작업의 살아 숨 쉬는 호흡을 공유하는 가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판화가 김상구. 사진=권동철
△정승원 작가=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운 기억들에 관한 내용을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작업하였고 밝은 색채와 표현이 즐겁게 만든다. △김상구 작가=한국 목판화의 대표 작가이며 풍부한 회화성과 판화의 기술적 공정을 통해 극도로 절제된 간결함과 탄력 있는 구성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판화가 이영애. 사진=권동철
△이영애 작가=부드러운 명암 표현과 함께 다양한 색채로 판화에서 찾기 힘든 회화적인 감성을 애칭 기법의 변형인 아쿼틴트(Aquatint)로 표현한다. 그는 나무줄기나 잎맥 등에서 나타나는 놀라운 섬세함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Akimitsu Tamawake. 사진=권동철
△Akimitsu Tamawake=일본 작가로, 에칭 기법을 통해 세상에 잠시 동안 존재하는 사람의 아름다움을 구름을 통해 표현하며, 존재 의미를 자연에 빗대어 그려낸다.




판화가 강행복. 사진=권동철
△강행복 작가=자신의 많은 작품들에게 ‘명상’, ‘화엄’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있는데, 여기서 그는 명상이라는 명제를 특별히 종교적 수행의 의미로 관계 짓지 않으며 ‘무제(無題)’로 목판화 기법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Olesya Dzhurayeva. 사진=권동철
△Olesya Dzhurayeva=타지크 소비에트 출신 작가로, 매일 마주치는 일상적인 도시의 모습에서 예술을 아름다움을 찾아 그것을 리노컷 기법을 통해 판화로 표현해냈다.




(왼쪽 두 작품)판화가 김상구 (오른쪽 세번째부터)판화가 민경아. 사진=권동철
△민경아 작가=서울의 특징적인 건물들을 배경으로 현시대의 정체성과 시대성을 리노 컷 기법으로 한 장면에 담았다.




(정면 작가이름)Dianne Fogwell (왼쪽)Jaco Putker (오른쪽)Craig Dongoski. 사진=권동철
△Dianne Fogwell=호주 작가로 동식물에 대한 강함과 연약함을 그녀의 작품 속에 환상적인 꿈의 풍경으로 녹이며, 책과 종이작업은 리노 컷(Linocut)으로, 때론 우드 컷(Woodcut)을 레이어링 하여 작품을 만들어낸다. △Craig Dongoski=미국에서 활동하는 작가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인간이 용인할 수 없는 시간의 신비를 반복적인 드로잉이 담긴 에칭 기법을 통해 판화에 기록한다. △Jaco Putker=네덜란드의 작가로, 그의 작품에선 장난스럽고 때로는 불길해 보이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마법 같은 이미지를 포토폴리머 에칭(photopolymer etching)기법으로 표현한다.

#캡션

1=(정면, 맨 오른쪽 벽)판화가 정승원=Fairy Tales of Tiger I. Freimaak#2(프라이막#2)

2=(맨 오른쪽, 왼쪽 벽 안)판화가 김상구=No.1261. No.508.

3=(맨 왼쪽)판화가 이영애=Another Day03-1.

4=(정면 벽 왼쪽)Akimitsu Tamawake=Mom and Flower.

5=(정면 왼쪽)판화가 강행복=Whaeom_GA 화엄.

6=(왼쪽 아래)Olesya Dzhurayeva=Nordic light. Stockholm.

7=(왼쪽 두 작품)판화가 김상구 (오른쪽 세 번째부터)판화가 민경아=서울 범 내려온다 새 날아든다 달 떠오른다.

8=(정면 작가이름)Dianne Fogwell (왼쪽)Jaco Putker (오른쪽)Craig Dongo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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