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EXHIBITION


5F gallery


KIM YONGCHUL: Still Moran ! 展



관람안내


전시 일정 : 2024.10.02 (수) - 10.27 (일)

전시 장소 : 통인화랑 5F

참여 작가 : 김용철
담당 큐레이터 : 한상윤 (02-733-4867)

개관 시간 : (화-토) 10:30am–6:30pm / (일) 12:00pm–5: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오프닝 : 10월 2일 (수) 오후5시

전시설명

1970년대 TV문화의 범람과 미디어의 통제 속에서 소통의 부재 혹은 불가능성을 비판했던 김용철 작가는 문화의 이동과 번역과 혼성이 가속화 되었던 1990년대 초부터 민화에 바탕을 둔 꽃과 새의 이미지와 특유의 색채까지 캔버스에 옮겨 자신의 회화 세계를 확장시켰다. 전통 민화에 담긴 소망과 뜻을 잇는 꽃과 새 그림에 담긴 그의 시선은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그리움과 기대를 품고 있다.




CURRENT EXHIBITION

3F gallery


TONG-IN 100 YEARS OF SOLITUDE 展



관람안내


전시 일정 : 2024.10.02 (수) - 10.27 (일)

전시 장소 : 통인화랑 3F, B1

담당 큐레이터 : 한상윤 (02-733-4867)

개관 시간 : (화-토) 10:30am–6:30pm / (일) 12:00pm–5:00pm / 월요일 휴관

참여 작가 : 김구림, 김기린, 이태현, 김종학, 서용선, 공성훈, 이만나, 정복수, 권여현, 고진한, 양성훈,  Mayu Kunihisa 외 20명


전시설명


통인가게는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통인화랑(1974 ~ 2024)은 지난 반세기의 역사 속에서 역량 있는 작가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현대 미술의 변천과 그 흐름을 담은 통인 백년의 고독 전시를 연이어 선보인다. 1970년대 한국 근∙현대 미술의 다원적인 흐름은 재료 물성과 매체 실험에 주목하며 예술 영역의 저변을 넓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한국 미술의 변천사 속에서 순수 회화의 가능성과 한계에 주목한 통인화랑은 한국 미술의 정체성의 확립, 한국 화단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TONG-IN 100 YEARS OF SOLITUDE Ⅱ 展은 통인만의 시각을 담은 전시로 현대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량 있는 작가들과 함께 해 온 통인화랑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이다.


CURRENT EXHIBITION


B1 gallery


TONG-IN 100 YEARS OF SOLITUDE 展



관람안내


전시 일정 : 2024.10.02 (수) - 10.27 (일)

전시 장소 : 통인화랑 3F, B1

담당 큐레이터 : 한상윤 (02-733-4867)

개관 시간 : (화-토) 10:30am–6:30pm / (일) 12:00pm–5:00pm / 월요일 휴관

참여 작가 : 김구림, 김기린, 이태현, 김종학, 서용선, 공성훈, 이만나, 정복수, 권여현, 고진한, 양성훈,  Mayu Kunihisa 외 20명 


전시설명


통인가게는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통인화랑(1974 ~ 2024)은 지난 반세기의 역사 속에서 역량 있는 작가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현대 미술의 변천과 그 흐름을 담은 통인 백년의 고독 전시를 연이어 선보인다. 1970년대 한국 근∙현대 미술의 다원적인 흐름은 재료 물성과 매체 실험에 주목하며 예술 영역의 저변을 넓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한국 미술의 변천사 속에서 순수 회화의 가능성과 한계에 주목한 통인화랑은 한국 미술의 정체성의 확립, 한국 화단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TONG-IN 100 YEARS OF SOLITUDE Ⅱ 展은 통인만의 시각을 담은 전시로 현대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량 있는 작가들과 함께 해 온 통인화랑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2 통인빌딩 

32, Insadong-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